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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9:47
문학동네 세계문집 양장 2
아모스 오즈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1,2>
이스마일 카다레 <죽은 군대의 장군>
외젠 이오네스코 <외로운 남자>
리카르도 피글리아 <인공호흡>
존 밴빌 <바다>
크누트 함순 <땅의 혜택>
알바로 무티스 <마크롤 가비에로의 모험>
프리드리히 실러 <돈 카를로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세 가지 이야기>
마누엘 푸익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필립 로스 <미국의 목가 1,2>
빅토르 펠레빈 <P세대>
에밀 졸라, 안토니오 타부키는 이후 양장이 남아 있다면 한 권씩 틈틈이 주문해볼까 싶기도 하다.
가격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반양장이 아니라 양장본을 포기한 문동의 결정을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
어차피 세계문학전집은 충성도 높은 고정독자가 주구매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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