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단편선 몇 권 > 오거서(五車書)

사이트 파이크 아바스야느크

사키

윌리엄 트레버

프란츠 카프카

1-10권은 출간 직후 한 세트로 구입했고, 이후 출간되는 번호는 그때그때 한 권씩 모으고 있다.

결국 다 살 거면서 옥수수 강냉이 뽑아 먹듯 여기서 한 권, 저기서 한 권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내 마음 나도 몰라)

어쨌든 근래에 출간되는 전집 시리즈 중 마음에 쏙 드는 현대문학 단편선. 가격도 합리적이고 작가와 소설의 선별도 마음에 들고. 

과연 몇 권까지 나올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