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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3287 bytes / 조회: 977 / 2021.07.23 22:12
김욱동 『포크너를 위하여』『헤밍웨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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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 번역가인 김욱동 교수의『포크너를 위하여』『헤밍웨이를 위하여』

(역자에게) 헤밍웨이는 첫사랑, 포크너는 두 번째 사랑이라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부연하면 포크너는 역자의 미국 유학 석/박사 논문 주제였다.

일은 지겹고, 취미는 신나고. 

애정의 순서를 가른 건 혹시 그런 차이는 아니었을까, 그런 상상을 해봄...(느낌 아니까~ ㅎㅎ)

 

얼마전 영화 <버닝>을 보면서 함께 읽은 포크너의 짧은 단편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그 연장으로 포크너를 검색하다 김욱동 교수의 책을 발견했다. 두 작가를 향한 역자의 애정의 질량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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