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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4240 bytes / 조회: 1,130 / 2021.08.15 23:27
최혜진 『우리 각자의 미술관』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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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최혜진의 글이 취향이어서 독서를 중단하고 책을 구입했다.

미술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나 정작 미술과 관련이 없는 작가의 이력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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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최혜진.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은 절판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온라인서점 중고로 구입했으나 판매자측 표기와 달리 책 상태가 안 좋아서 반품했다. 작가의 근작 세일즈 포인트가 높으니 재간을 기대해본다.

 

절판 책 외에 작가의 출간작 중 빠진 책은 그림책과 그림책 작가와 관련된 책.

취향이라고 생각한 작가지만 아마 이 작가의 책을 더 구입하진 않을 것 같다. 블로그식 글쓰기의 특징이랄지, 작가의 글에 중언부언의 경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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