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윌리엄스 > 오거서(五車書)

본문 바로가기
Login
NancHolic.com 감나무가 있는 집 Alice's Casket 비밀의 화원 방명록
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2195 bytes / 조회: 212 / 2023.05.13 14:53
테네시 윌리엄스


20230513145317_fc4dccfb4f8bb135cb404de02435acc0_k9dj.jpg


20230513145312_fc4dccfb4f8bb135cb404de02435acc0_6s73.jpg

 

20230513145316_fc4dccfb4f8bb135cb404de02435acc0_rfzi.jpg

 

20230513145313_fc4dccfb4f8bb135cb404de02435acc0_vwuc.jpg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유리동물원』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안 읽었어도 영화나 연극을 통해 제목 정도는 귀에 익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얼마전에 유진 오닐을 포스팅하면서 오랜만에 테네시 윌리엄스를 다시 읽고 싶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번역된 작품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Total 645건 1 페이지
오거서(五車書) 목록
번호 제목 날짜
645 시학ㅣ아리스토텔레스 24.03.26
644 유진 오닐 희곡 24.03.21
643 현대 미술의 여정ㅣ김현화 24.03.16
642 도서관 24.03.16
641 보스턴 사람들ㅣ헨리 제임스 24.03.03
640 도서관 책 24.03.03
639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ㅣ마르그리트 뒤라스 24.02.29
638 바흐친의 산문학,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24.02.29
637 타인을 듣는 시간ㅣ김현우 24.02.27
636 매핑 도스토옙스키ㅣ석영중 24.02.17
635 야전과 영원ㅣ사사키 아타루 24.02.14
634 사회가 자살시킨 자, 고흐ㅣ앙토냉 아르토 24.02.11
633 풀꽃ㅣ후쿠나가 다케히코 24.02.11
632  [비밀글] ..... 24.02.11
631 나의 미국 인문 기행ㅣ서경식 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