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3 bytes / 조회: 219 / 2023.09.28 16:42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마니에르 드 부아르 11호,12 호 개취로 마땅히 읽을 계간지가 없는 빈곤 속에 꾸준히 읽고(=모으고) 있는 <마니에르 드 부아르>. 출간하면 바로 주문하지는 않고 띄엄띄엄 주문한다. 함께 보던 크리티크M은 주제 호불호가 있어 전 권 모으지 않고 6호 부터는 그때그때 주제를 보고 구입하기로 함. 마니에르 드 부아르 11, 12호 주제는 '자유'와 'SF'인데 유독 시의성이 돋보인다. 자유는 관심 없지만 SF는 관심 많다. 목차에 얼마 전에 펀딩에 참여하고 배송 받은 젤라즈니의 '프로스트와 베타'가 있어 특히 반가웠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