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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22:48
조말론 바디크림
조말론 컨디셔너에 딸려온 컴바이닝 키트의 바디크림을 쓰고 '오, 괜찮다' 하며 주문한 바디 크림.
용량은 125ml, 50ml 두 종류이고 내가 주문한 건 50ml.
우드 세이지 앤 씨솔트를 1차 주문하고 몇 시간 후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2차 주문.
포장은 역시나 감동스러웠으나 직원이 참 센스없다고 느꼈던 컴바이닝 키트의 구성. 직원이 이 라인의 열혈팬인지 아님 캠페인인지 딸려온 컴바이닝 키트가 모두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로 대동단결했다.
그리고 이틀 후. 앞서 품절로 입고알림 요청을 해두었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가 입고됐다는 알림을 받고 3차 주문. 주문 당시 재고 수량이 두 개던데 그럼 난 승리자인감? 여튼 함께 온 컴바이닝키트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워시 & 잉글리쉬 오크 앤- 코롱. 역시 직원의 센스 문제였던 모양.
손에 쥐면 이런 사이즈
속뚜껑 있고 수분크림 제형.
사진을 찍다 문득 어 이상한데 싶어 먼저 온 상자를 꺼내 비교하니 사이즈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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