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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4203 bytes / 조회: 878 / 2019.06.13 21:42
간단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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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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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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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에 볼 일이 있어 화요일은 맨해튼에 다녀왔어요.

맨해튼이 교통지옥이라 NJ -NY 행 로컬 버스를 타고 종점인 authoritiy 터미널에 내려서 거기서부터 걸었어요.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구경겸 걍 걸었어요.

먼저 영사관에서 일부터 보고 근처 5번가를 돌아다녔는데 정리하자면 터미널이 있는 41번가부터 영사관이 있는 57번가까지, 영사관에서 나와선 근처 5번가부터 한인타운인 32가까지 걷고 또 걷고 또 걸었습니다.

사람들한테 깔려죽는 줄... 

말그대로 사람반 건물반 거리를 구경하고 쇼핑하고 먹고 그리고 귀가 후 뻗었던 하루였어요...라고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오후 10시쯤 이번엔 차로 edge water에서 출발, 한적해진 맨해튼 - 브루클린 브릿지 코스로 야경 드라이브했어요. 

오랜만에 온 거라 여유있게 머물려고 했는데 일정을 앞당기는 바람에 한량처럼 뒹굴거리다 갑자기 바빠진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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