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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25195 bytes / 조회: 1,090 / ????.06.03 00:22
빙수야 팥빙수야


름엔 서늘 겨울엔 따뜻한 편 집안 있으면 깥 온도 잘 모르거든.
래서 외출기 전엔 꼭 창 밖으의 옷차림을 확 쨌든,
집 근처 긴 쇼핑몰 구경 겸 산책 겸 동네친구 불러 쇼핑몰.
오랜만서 팥빙수 먹었습니. 동네친구 밀크빙수,  곡물빙수.

빙수 주문 챙겨간 카메 주섬주섬 꺼냈데 런 된장질네션!!!
카메 메모카드가 없...ㅠㅠ
화질 구 소문난 옵뷰2 찍은 올해 첫 팥빙수입니.
런데 분명 즈 변환을 했데도 즈가 르네;

팥을 직접 삶았데 정말 팥은 괜찮았. 맛은 무난했습니.












오픈기념으 받은 머. 각도 안 했데 괜시 횡재한 기분랄까, 흐흐, 공짜 역시 좋네.



<잡설>
즘 팥빙수 너무 비싸?
문제 공정 과정 신뢰가 안 가서 거의 집서 팥빙수 해먹 버릇 보니 빙수 가격 랬던가 싶. 기억 분명진 않만 2,3년 전만 해도 4~5,000원 선었 것 같거든런데 즘 웬만한 커피 체은 팥빙수 가격 9.000원~ 선더군. 물론 둘 정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 많은 건 만 빙수 먹으려면 같 눠 먹을 동행 필한,  강제적 듯한 상황가 없습니. 러 개 묶음을 한 번 형 매장도 ...
빙수 원가가 높은가 런 것도 닌데 말. 판매측 비용을 내세운것도 닥 설득력 게 빙수전문점도 커피전문점 미 커피서 (역시 원가 비 비싼)수익을 충분히 챙기 있으니 종으 횡으 무래도 폭 듭니.

...
카메 설정을 건드렸 찍을 때, 저장된 진은 두운 현상 .
각만했던 '매뉴얼 정독'한 시점 것 같습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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