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 bytes / 조회: 1,580 / ????.11.27 15:33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파라 & 르코팽 아카시아 향수를 검색하면 항상 상위노출되는 파라와 르코팽. 이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듯. 최근 아카시아 향을 내는 향수가 있을까 싶어 검색하다가 파라와 르코팽의 가격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아마 희소성(단종?) 때문에 가격이 치솟은 것 같은데 두 향수 모두 갖고 있는 입장에서, 아무 의미 없다. 내 후각에는 그닥 고급지지 않은 코롱 느낌. 최근 들어 하는 생각인데 박스를 버리지 말고 같이 보관할 걸 그랬다 싶다. 빛과 먼지 차단도 되고 보관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은데 왜 진작 그런 생각을 안 했을까.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