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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1993 bytes / 조회: 365 / 2023.02.09 19:02
할리스 시그니처 마일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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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받은 택배. 

오늘 배송올 게 없는데 뭔가 했더니 요즘 커피 스틱을 먹는다는 얘길 듣고 M이 보냈다. 얼마전에 B도 이것저것 섞어서 한웅큼 갖다 줬는데 갑자기 벼락커피부자가 됐음; 

바로 뜯어서 마셨는데 할리스는 나무 태우는? 숯? 향이 살짝 난다. 호불호 있을 듯.

 

문득 든 생각인데 카페인에 둔감한 몸에 새삼 고맙다. 몸에 커피를 때려붓고 쿨쿨 꿀잠 자는 체질. 아, 경험상 자판기 커피믹스는 빼고. 이건 2개가 한계. 3개부터 심장이 쿵쿵쿵 뛴다. 맥심 같은 가정용 커피믹스는 괜찮은데 자판기 커피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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