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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20:46
시간을 달리는 소녀 O.V.A. / 호소다 마모루
마코토와 치아키.
치아키(남자애)는 언뜻 <네가 없는 낙원>의 야가미를 연상시키는 데가 있다.
역시 애니메이션의 강국답다.
이야기도, 연출도, 성우도 모두 좋다.
여운, 카타르시스 이런 거 다 필요없다.
'장르'는 뭐니 뭐니해도 역시 해피엔딩이 최고다.
나는 해피엔딩 매니아다.
'무조건' 임창정의 노래 가사처럼 열 댓명쯤 딸 낳고 아들 낳고 저 푸른 초원보다 더 푸른 곳에서 사는 이야기가 좋다.
마찬가지로 열린 엔딩도 '몹시' 안 좋아한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다.
'1+1=2'라고 끝까지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알아듣는다. (내가 쓰는 것은 몰라도;;)
호소다 마모루는 <원피스 6기, 극장판>도 연출했다. <원피스>라니... 상상이 안 된다. 직접 봐야겠다.
참!
"펄양, 감사해요~"
만족도 : 5/5
완성도 : 4/5 *'마지막 타임 리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치아키(남자애)는 언뜻 <네가 없는 낙원>의 야가미를 연상시키는 데가 있다.
역시 애니메이션의 강국답다.
이야기도, 연출도, 성우도 모두 좋다.
여운, 카타르시스 이런 거 다 필요없다.
'장르'는 뭐니 뭐니해도 역시 해피엔딩이 최고다.
나는 해피엔딩 매니아다.
'무조건' 임창정의 노래 가사처럼 열 댓명쯤 딸 낳고 아들 낳고 저 푸른 초원보다 더 푸른 곳에서 사는 이야기가 좋다.
마찬가지로 열린 엔딩도 '몹시' 안 좋아한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다.
'1+1=2'라고 끝까지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알아듣는다. (내가 쓰는 것은 몰라도;;)
호소다 마모루는 <원피스 6기, 극장판>도 연출했다. <원피스>라니... 상상이 안 된다. 직접 봐야겠다.
참!
"펄양, 감사해요~"
만족도 : 5/5
완성도 : 4/5 *'마지막 타임 리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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