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타파웨어 단골인데 사은품을 보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갖고 싶은 거 있느냐고 전화하심. 텀블러! 외치고 잊고 있었더니 어느날 택배가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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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들렀다가 귀가하려고 시동을 거는데 갑자기 경고등이 들어와서 확인하니 타이어에 커다란 나사못인지 대못이 박혔더라고요. 놀라…
얼마전에 체험으로 알게된 사실인데 햇살이 환하게 쏟아지는 자연광 아래에서 책을 읽을 때 눈이 가장 편하다. 무엇보다 글씨가 또렷해서 눈 피로가 덜하고 덩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