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 bytes / 조회: 923 / ????.12.07 02:18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벤야민과 브레히트 이럴 땐 독일어 전공을 안 한 걸 정말 한탄한다. 도서관에서 대출한『벤야민과 브레히트』에는 나처럼 벤야민과 브레히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탐낼 귀한 자료들이 잔뜩 있다. 이미지는 일부. 사탕을 아껴 먹는 기분으로 자료들을 보다가 책을 덮었다. 아, 이 책은 사서 내 책장에 꽂아야겠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