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8 bytes / 조회: 1,270 / ????.12.31 19:0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심복 <부생육기> 책세상 문고. 18세기 중국 청대의 인물 심복이 사랑하는 아내를 병으로 먼저 보내고 그리워하며 써내려간 산문. 한마디로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의 인물이 후대에 던져놓은 염장질 낭낭한 책. 읽고 싶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하면서 주문을 미루다가 드디어 샀다. 아이씐나!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