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 bytes / 조회: 1,433 / ????.10.17 16:25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쿤&포퍼> / <바틀비와 바틀비들> 지식인마을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주문한 쿤&포퍼.포퍼는 그의 저서 <열린사회와 그 적들>보다 비트겐슈타인과의 사이에 벌어진 부지깽이 사건으로 더 인상적인 철학자.<열린사회와...>도 아직 못 읽었는데, 여튼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되는 책.보관함에 근 반년이나 담겨있던 책인데 소담이 가끔 왕창할인을 하는 출판사라 계속 대기 타다가 그냥 주문. 읽고 싶으면 읽어야지.좀 독특한 책인데 후면표지로 이 책의 정체를 약간이나마 추측할 수 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