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6 bytes / 조회: 1,257 / ????.11.26 01:3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남진우 평론집 몇 권 - 숲으로 된 성벽 -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 나사로의 시학 - 폐허에서 꿈꾸다 남진우 평론집.배송이 늦어졌던 <숲으로 된 성벽>과 함께 전체 샷.<나사로의 시학>은 詩평론이라 처음엔 제외했다가 주문 직전에 포함시켰다.작가의 본업이 시인이라 당연한 얘기겠지만 詩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정작 저자의 시집은 읽어본 것이 없다만, 일전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 꽤 좋았던 이유로 이번에 주문한 평론집은 꽤 기대하고 있다.일단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부터 읽고, 그동안 열심히 사모은 '내 책'을 성실하게 읽을 결심.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