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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15:54
요즘 완소하는 작가
최근 정민 선생님의(이분은 이렇게 불러야 할 것 같다) 글에 푹 빠졌다.
집에 갔다 오면 주문하려고 리스트에 정민 선생님의 책을 모두 담아놓았는데 결국 그 중 두 권을 주문하고 말았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입이 절로 벌어지는 엄청난 독서량으로 유명한 독서가이자 기고자, 제너럴리스트.
최근 출간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은 집에 가서 읽으려고 샀는데 아무래도
그 전에 다 읽을 것 같다.
요즘은 뭘 하든 "집에 가기 전"과 "집에 갔다 온 후"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auto 모드로 찍었더니 ISO가 800으로 잡히는 바람에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다.
창비 정기구독을 연장했는데 뜻밖에도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이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선착순이었다고... :D
창비 봄호와 함께 배달온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예.사. 전질(4권). 픽션도 좋지만 이런 종류의 책도 좋아한다.
펼쳐서 본 문.예.사.
집에 갔다 오면 주문하려고 리스트에 정민 선생님의 책을 모두 담아놓았는데 결국 그 중 두 권을 주문하고 말았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입이 절로 벌어지는 엄청난 독서량으로 유명한 독서가이자 기고자, 제너럴리스트.
최근 출간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은 집에 가서 읽으려고 샀는데 아무래도
그 전에 다 읽을 것 같다.
요즘은 뭘 하든 "집에 가기 전"과 "집에 갔다 온 후"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auto 모드로 찍었더니 ISO가 800으로 잡히는 바람에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다.
창비 정기구독을 연장했는데 뜻밖에도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이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선착순이었다고... :D
창비 봄호와 함께 배달온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예.사. 전질(4권). 픽션도 좋지만 이런 종류의 책도 좋아한다.
펼쳐서 본 문.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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