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 bytes / 조회: 245 / 2023.08.26 17:23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막스 프리슈 / 엘리자베스 개스켈 막스 프리슈 『슈틸러』 엘리자베스 개스켈 『북과 남』 틈틈히 사모았더니 독일 문학의 거장 프리슈의 전작을 어느새 완성했다. 『중국의 장벽』이라는 희곡 한 편이 남아 있지만 이건 아마도 안 살 것 같다. 『북과 남』은 소설보다 영드가 더 유명한 것 같다. 제인 오스틴의 산업화 버전이라고 하는데 유튭 영화(드라마) 축약 버전을 보다가 호기심에 주문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