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5 bytes / 조회: 340 / 2023.05.13 14:53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테네시 윌리엄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유리동물원』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안 읽었어도 영화나 연극을 통해 제목 정도는 귀에 익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얼마전에 유진 오닐을 포스팅하면서 오랜만에 테네시 윌리엄스를 다시 읽고 싶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번역된 작품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