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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6:50
알베르토 망구엘
오늘 배송받은 책 & 도서관 대출 책
- 망구엘 外, 모옌의 소설과 싱글맨.
싱글맨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다가 처음 몇 페이지에서 포기한 소설인데 넘쳐나는 좋은 평이 아쉬워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알베르토 망구엘의 책들
전작주의의 나쁜 점은 역시 돈이 많이 든다는 거지요...
도서관에서 대출한 알베르토 망구엘의『책 읽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읽던 도중 주문해서 오늘 받은 '책 읽는...'을 포함, 망구엘의 책입니다. 그의 저작 중 주문에서 빠진 건 품절 도서와 장편소설 1권, 인문 1권입니다.
- 도서관에서 대출해온 책들.
『조이 이야기』는 존 스칼지의 노인 시리즈 3부작 중 세 번째 책인데 의외로 평이 많이 안 좋아서 읽어보고 구입을 결정할 생각이고,『세렌디피티 수집광』은『서재 결혼시키기』의 저자인 앤 페디먼의 에세이입니다. 집에 쌓여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 대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잠시 앉아서 읽어 보니 재미있어서 집어 왔어요.
윌리엄 포크너의『압살롬, 압살롬!』은 신착도서 칸에 있어서 집어오긴 했는데 과연 기간 내에 읽을 수 있을까, 합니다. 그럼 왜 대출했느냐... 고 누가 묻는다면 "신착도서니까"라고 대답하렵니다;
- 망구엘의『독서일기』예요. '생각의 나무'가 부도가 나면서 해당 출판사의 책이 반값으로 풀렸는데 한동안 온라인 서점 반값도서 리스트에 있던 책이에요. 그때 왜 주문 안 했을까요. 지금은 모든 온라인서점 품절이네요.ㅠㅠ
- 망구엘 外, 모옌의 소설과 싱글맨.
싱글맨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다가 처음 몇 페이지에서 포기한 소설인데 넘쳐나는 좋은 평이 아쉬워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알베르토 망구엘의 책들
전작주의의 나쁜 점은 역시 돈이 많이 든다는 거지요...
도서관에서 대출한 알베르토 망구엘의『책 읽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읽던 도중 주문해서 오늘 받은 '책 읽는...'을 포함, 망구엘의 책입니다. 그의 저작 중 주문에서 빠진 건 품절 도서와 장편소설 1권, 인문 1권입니다.
- 도서관에서 대출해온 책들.
『조이 이야기』는 존 스칼지의 노인 시리즈 3부작 중 세 번째 책인데 의외로 평이 많이 안 좋아서 읽어보고 구입을 결정할 생각이고,『세렌디피티 수집광』은『서재 결혼시키기』의 저자인 앤 페디먼의 에세이입니다. 집에 쌓여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 대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잠시 앉아서 읽어 보니 재미있어서 집어 왔어요.
윌리엄 포크너의『압살롬, 압살롬!』은 신착도서 칸에 있어서 집어오긴 했는데 과연 기간 내에 읽을 수 있을까, 합니다. 그럼 왜 대출했느냐... 고 누가 묻는다면 "신착도서니까"라고 대답하렵니다;
- 망구엘의『독서일기』예요. '생각의 나무'가 부도가 나면서 해당 출판사의 책이 반값으로 풀렸는데 한동안 온라인 서점 반값도서 리스트에 있던 책이에요. 그때 왜 주문 안 했을까요. 지금은 모든 온라인서점 품절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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