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9 bytes / 조회: 1,340 / ????.07.31 17:14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베른하르트 슐링크 『사랑의 도피』『여름 거짓말』은 단편집.이렇게 모아놓으니『책 읽어주는 남자』도 살 걸 그랬나 미련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양장표지 내지는 겉지와 색상이 통일을 이루어서 겉지를 벗겨도 예쁩니다.위에서 내려다보면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같기도 하고.열린책들 바뀐 판형을 안 좋아했는데 이참에 취향이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