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4 bytes /
조회: 1,276 /
????.01.11 15:40
레이먼드 챈들러(Raymond Chandler) 전집
오후에 택배를 받았는데 예상배송일이 1/17이라 생각도 않고 있던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이에요.
지난번 책이 기상악화와 연말연초에 걸려 한 달여 걸렸고, 지금도 미국 동/중부 지역이 폭설로 영화 <투모로우>를 찍고 있어 제 날짜에 와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지 했거든요.
- 교보와 같은 듯 다른 아마존래핑.
아마존 책 주문은 이번이 3번째인데 이 래핑은 처음이에요. 교보와 달리 래핑면이 상자 바닥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 책 역시 개별 래핑.
- LOA판 챈들러 전집.
::: 국내엔 북하우스에서 6권 선집으로 출간됐어요.
이미지의 앞에서부터 차례로 앞 3권은 LOA판 후기소설, 뒷 3권은 LOA판 전기소설에 실려있습니다.
이중 빅슬립(Big Sleep)은 타임즈 선정 최고 영문소설 100에 포함됐어요.
지난번 책이 기상악화와 연말연초에 걸려 한 달여 걸렸고, 지금도 미국 동/중부 지역이 폭설로 영화 <투모로우>를 찍고 있어 제 날짜에 와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지 했거든요.
- 교보와 같은 듯 다른 아마존래핑.
아마존 책 주문은 이번이 3번째인데 이 래핑은 처음이에요. 교보와 달리 래핑면이 상자 바닥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 책 역시 개별 래핑.
- LOA판 챈들러 전집.
::: 국내엔 북하우스에서 6권 선집으로 출간됐어요.
이미지의 앞에서부터 차례로 앞 3권은 LOA판 후기소설, 뒷 3권은 LOA판 전기소설에 실려있습니다.
이중 빅슬립(Big Sleep)은 타임즈 선정 최고 영문소설 100에 포함됐어요.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