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 bytes / 조회: 1,392 / ????.04.14 23:34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정여울 / 장 아메리/ 이사야 벌린 / 장 콕토 정여울 <시네필 다이어리> 1,2 장 아메리 <자유죽음> 이사야 벌린 <칼 마르크스 : 그의 생애와 시대> 장 콕토 <앙팡 테리블> 목록 중 고민했던 건 장 콕토의『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들'이라는 의미의 '앙팡 테리블'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 콕토의 짧은 소설인데 소설, 희곡, 미술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지만 특히 시인으로서의 자아가 가장 강했던 작가의 소설이라는 점에 끌려 결국 주문. 그의 여타 저작 대부분이 절판인 것도 이유의 하나.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