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책 > 오거서(五車書)

슈테판 츠바이크 『이별여행』

귀스타브 플로베르 『플로베르 단편집』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 『사막으로의 귀환』

후안 룰포 『뻬드로 빠라모』

지영래 『집안의 천치- 샤르트르의 플로베르론』

아래 사진에 있는『사랑에 폭 빠진 15이야기』는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교환했는데 1주일 정도 걸렸다. 그래도 역시 상태는 별로...
『뻬드로 빠라모』를 제외한 책들은 보관함에 묵혀 두면 언제 어느 때 품절될지 모를 목록이라 신경 쓰는 것도 귀찮고 그냥 주문했는데 교환기간을 보니 역시? 싶기도 하고...
『사막으로의 귀환』주문으로 드디어 콜테스 전작 완성.




차봉희 엮고 옮김 『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

F.사강의  단편집『길모퉁이 카페』
- 모르는 사이 품절되어 당황했으나 교보에 아직 재고가 있어 외서를 사는 김에 함께 주문. 역시 교보만 40%할인 중인『더 레이븐』도 함께 주문.

에드거 앨런 포 『더 레이븐』

슈테판 츠바이크『어제의 세계』
- 번역 얘기가 있어 늘 살까 말까 고민하던 책인데 번역오류를 잡은 개정판이 나왔다. 주문 안 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