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클래식 시리즈 > 오거서(五車書)

오기 마치의 모험 1,2,3 (솔 벨로)

목로주점 1,2 (에밀 졸라)

야성의 부름 / 화이트 팽 (잭 런던)

죽은 아버지 (도널드 바셀미)

낙원의 이편 (스콧 피츠제럴드)

원래 전집 욕심은 없는데 1~100권까지 사뒀더니 자연히 뒷권에 눈이 간다.
101권~ 이후의 책은 나중에 또 세트로 묶음 판매를 할 때나 사야지 했다. 했다만. 
50%도 아니고 70% 할인인데 무슨 수로 안 살 수 있겠는가.
<오기 마치의 모험 3>은 20%, <목로주점 2>는 40% 할인이지만 그냥 주문했다.
나머지 책은 모두 70% 할인.
참고로 민음사의 <야성의 부름>은 대역 판본이 청소년용이라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