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 > 오거서(五車書)

나는 달러가 좋아

한유민의 그럴법한 생활법률 특강

다중지능 (by 하워드 가드너)

니체의 신은 죽었다

그가 그립다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

탁현민의 멘션's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 담론

최종 결제금액이 3만원 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
권 당 책 값은 1900원? 그랬던 걸로.
故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은 문재인 의원의 <운명이다> 외에는 안 샀는데 결국 이렇게...
<운명이다>는 아직도 안 읽었다. 그를 향한 부채의식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아마도 계속...
<한유민의 생활법률 특강>은 살까 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나중에 아는 분한테 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주문. 인터넷을 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겐 그럭저럭 상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2007년? 8년? 그즈음 아직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던 <나는 달러가 좋아>에 대한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책을 받아서 보니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