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bytes / 조회: 1,046 / ????.07.24 20:4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도서관 책 신착도서에서 뽑아온 네 권. 책을 반납하러 갈 땐, 늘 '아, 귀찮아. 이번엔 반납하고 그냥 와야지' 중얼중얼- 하지만, 전 참새고 도서관은 방앗간이라 애초에 공염불일 뿐.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