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 bytes / 조회: 1,102 / ????.08.19 15:55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곰브로비치『이보나, 부르드군드의 공주/결혼식/오페레타』 세 번, 네 번 교환해도 계속 중고책을 보내는 모온라인서점에서 최근 주문하고 있는 제안들 시리즈. 출판사에서 랩핑해 배포하기 때문에 반품재고를 받을 걱정이 없다.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다가 반납한 곰브로비치의 희곡. 난해하다는 서평이 있지만 작가의 작품 세계가 원래 그런 고로 이 희곡도 그런가 보다 한다. 개인적인 감상은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이보나'는 흥미롭고 읽을만 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