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5 bytes / 조회: 1,084 / ????.05.05 02:19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열린책들 30주년 12인 작가] 죄와 벌 / 장미의 이름 열린책들 30주년 12인 작가 세트 중 다섯 권. 먼저 주문했던 세 권과 오늘 도착한 두 권을 같이 줄세움. <죄와 벌><장미의 이름>은 같은 출판사, 같은 역자의 책으로 이미 갖고 있지만 지름신을 못누르고 결국 주문.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