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9 bytes / 조회: 876 / ????.01.06 21:54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2018 마지막 도서관 책 문학동네에서 나온 조르조 바사니 선집을 몽땅 대출했다. 그리고 보관함에 줄곧 담겨있던 줄리언 반스의 <시대의 소음>도 대출했다. 실은 바사니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다. 요즘 영화도 책도 사전정보 없이 보는 일이 잦다. 이유가 없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은 한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