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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6076 bytes / 조회: 551 / 2022.12.09 17:23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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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루가츠키 형제Братья Стругацкие 

 

“사고하는 것은 여흥이 아니라 의무다!” 20세기 러시아 SF의 개척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형제 작가. 러시아 문학의 비판적인 경향과 풍자문학의 전통을 SF에 결합시킨 독특한 반反소비에트적 디스토피아 작품을 남겼다. 그들의 작품 세계는 ‘정신의 모험’을 다루면서 실존의 본질에 천착한 실험적 공간이었다.


형제는 어린 시절 책만큼은 풍족하게 누리며 자랐다. 서재에는 허버트 조지 웰스, 미하일 예브그라포비치 살티코프셰드린,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잭 런던 등이 꽂혀 있었다. 그들은 같은 책장을 공유했지만, 취향은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형제 모두 소설을 쓸 생각이 있었으나, 의기투합해서 소설을 쓰기까지는 다른 길을 걸었다. 형 아르카디는 군사언어학교 일본어학부에서 수학했고 훗날 나쓰메 소세키와 아베 고보 등을 번역하며 일본어를 가르쳤다. 동생 보리스는 레닌그라드 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후 풀코보 천체관측소에서 근무한다.

 

-출판사 책소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소비에트 SF작가'로 불리우는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소설이 『노변의 피크닉』이후 근작 『저주받은 도시』까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현재 다섯 번째 책까지 나왔는데 이 시리즈가 어디까지 나올런지 궁금.

두 권은 예전에 구입했고, 이번에 세 권을 구입했는데 얼핏 완간이 아니라는 정보를 본 것 같다. 그게 사실이라면 '완간인가봐' 신나서 애들 줄 세우고 사진 찍은 게 무색하다. 

 

『죽은 등산가의 호텔』 은 책소개를 보니 뒤렌마트의 『약속』과 함께 읽어야 될 것 같은데 해당 책을 포함한 뒤렌마트의 희곡 두 권(문예출판사)은 오래 전부터 장바구니에서 표류하고 있다. 웃기는 건 뒤렌마트의 작품 중 가장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두 희곡은 장바구니에 있고 그의 다른 책은 이미 책장에 꽂혀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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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으로 표지 엽서 세트(5종)를 주는데 책이 많이 안 나가는 모양이다. 검색해보니 여전히 이벤트 중.

나는 이런 굿즈를 엄청 좋아해서 두 개 선택. 엽서 때문에 근작을 포함한 세 권을 두 번에 나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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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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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뒷면은 작가 사인과 해당 책에서 발췌한 문장이 있다. 

포커스를 위쪽에 두었더니 작가 사인이 있는 부분이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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