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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2195 bytes / 조회: 288 / 2023.05.13 14:53
테네시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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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유리동물원』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안 읽었어도 영화나 연극을 통해 제목 정도는 귀에 익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얼마전에 유진 오닐을 포스팅하면서 오랜만에 테네시 윌리엄스를 다시 읽고 싶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번역된 작품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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