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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887 bytes / 조회: 122 / 2023.08.26 17:20
에밀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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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상태가 안 좋아서 교환받았다. 사진은 교환받기 전.

 

이번에 에밀 졸라 문동 리스트를 모두 사려고 했는데 '나나', '돈'이 빠졌다. '나나'는 다른 출판사, 이를테면 을유가 내주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심리가 있어서 뺐고, '돈'은 그냥 뺐는데 이 책은 아마 조만간 주문할 것도 같다.

 

에밀 졸라는 내겐 숙제 같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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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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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루카치 / 메리 매콜리프 / 오스카 와일드 23.08.31
583 막스 프리슈 / 엘리자베스 개스켈 23.08.26
582 살만 루시디 23.08.26
에밀 졸라 23.08.26
580 문학동네 세계문학 23.08.26
579 빅토리야 토카레바 23.08.26
578 디노 부차티 23.08.26
577 S.I. 비트키에비치 23.08.25
576 왕가위의 시간 23.08.14
575 에바 일루즈 『사랑은 왜 불안한가』 23.08.12
574 어슐러 K. 르 귄, 닐 게이먼 『두 고양이』 23.08.12
573 움베르토 에코 『에코의 위대한 강연』 23.08.10
572 에리크 로메르 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