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bytes / 조회: 96 / 2023.09.22 18:48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개정판이 나온 지 몇 년 됐는데 개정판 박스 세트 구성에 혹했음에도 구간을 갖고 있기도 하고 당시는 창비도 싫고 백낙청도 꼴보기 싫어 구입하지 않았다. '문예사' 뿐 아니라 최근 『아버지의 해방일지』 이전까지 근 10년 간 창비 책은 구입하지 않았다. 각설하고, 이번에 주문하려고 카트에 담는데 출간 기념 구성이 역시나 아쉽기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역시나 주문하지 않았을 거다. 구간과 개정판. 개정판은 컬러 도판이 추가됐고 편집과 판형도 바뀌어 가독성이 좋아졌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