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 bytes / 조회: 194 / 2024.02.14 00:32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사사키 아타루 『야전과 영원』 '푸코, 라캉, 르장드르'에서 이 책의 성격이 보인다. 계속 보관함에 있었던 책. 인기 없는 인문학에 국내에선 대중성이 약한 작가라 늘 품절이 불안한 책인데 이번에 인문학 책을 몇 권 사면서 같이 주문했다. 책을 받자마자 확인해보니 초판 1쇄다. 매트리스 아래 깔린 완두콩 중에 하나였는데 마침내 책장에 책을 꽂으니 속이 시원하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