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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五車書)
- 다섯 수레의 책
5281 bytes / 조회: 36 / 2024.06.04 17:54
사뮈엘 베케트 선집 (워크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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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구입했으니 늦은 업뎃인데 워크룸 프레스의 <사뮈엘 베케트 선집>입니다.

모두 11권이고 랩핑되어 있습니다.

 

소설, 시, 비평입니다. 희곡을 제외하면 소설 2편 정도가 빠졌으니 이 정도면 거의 전집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해요.

표지디자인 상을 받았다는데 내가 이쪽 세계를 잘 모르다보니 이 디자인이 좋은 건지, 어떤 점이 어필되었는지 전혀 미지의 분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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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 벗기기 전과 벗긴 후.

바로 읽을 건 아니어서 배송받은 그대로 책장에 꽂고 싶었는데 그래도 파본 확인은 해야 하니 랩핑을 과감하게 찢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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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은 그렇다치고 베케트 선집은 좀 무모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내 책이면 언제고 완독은 하겠지라는 낙관으로.

워크룸 프레스의 베케트 리스트에 없는 소설3부작 중 <몰로이>는 대산문학총서로 읽을 수 있어요.

 

베케트 TV단편극 <Quad>를 본 적이 있는데 난해하더라고요. 언어는 물론이고 비언어적 소통도 불가능한 타인의 긴 넋두리를 보는 기분이었는데, 재미있고 인상적인 건 정작 그 '기분'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더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그때 느꼈던 '기분'을 얘기할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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