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bytes / 조회: 111 / 2024.08.06 15:05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진짜 마지막 도서관 지금 안 읽으면 영영 안 읽을 것 같아서 『파친코』를 가지러 갔다가 신착칸에서 눈에 띈 두 권도 같이. 뒤라스 소설을 읽은 게 없어서 뒤라스의 글쓰기를 읽는 게 현시점에 의미가 있나, 책장 앞에서 한참 생각했지만 놔두고 오면 미련이 남을 것 같아서 일단 가지고 왔다. 조지 오웰이야 뭐 말모니까.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