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 bytes / 조회: 996 / ????.10.27 22:37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아! 지퍼백!! 어제 저녁에 K가 "과자 먹고 싶다"고 하여 마트에 가서 장바구니 두 개 가득 과자를 사왔어요. 사진은 그 중 제가 좋아하는 대용량 감자스낵이에요. 그런데 먹으려고 절취선을 자르고 지퍼백을 벌렸더니 다시 밀봉이... 결국 지퍼백은 포기하고, 싹둑 잘라내고, 냠냠 먹고 있습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