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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00:41
네이처밸리 씨리얼바
네이처밸리 씨리얼바.
소셜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18pack(x2bar)들이 한 박스가 12,500원쯤 한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48bars가 18,000원 대였던 것 같은데 가격 차이가 거의 안 나므로 소셜 할인 혜택을 받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대신 종류가 다양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오츠 앤 허니, 애플 크런치, 커네디언 메이플 시럽 요렇게 3종입니다.
순전히 내 입에 맛은, 오츠 > 메이플 > 애플 순이고요, 제가 계피 향(시나몬)을 안 좋아하는데 애플크런치는 계피 맛이(향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심하게 많이 납니다. 종류별로 두 박스씩 샀는데 애플크런치가 처치 곤란일 것 같아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메이플은 셋 중에선 가장 달지만 시중 콘푸레이크와 비교하면 그냥저냥이고요, 통곡씨리얼을 좋아해서 요즘 눈에 띄는대로, 닥치는대로 먹어보고 있는데 통곡씨리얼의 본좌는 아직까진 역시 weet bix에게. 네이처밸리는 한 끼 대용보다는 과자에 가깝습니다. 과자 먹듯이 오며가며 하나씩 꺼내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고 있어요 ^^
소셜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18pack(x2bar)들이 한 박스가 12,500원쯤 한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48bars가 18,000원 대였던 것 같은데 가격 차이가 거의 안 나므로 소셜 할인 혜택을 받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대신 종류가 다양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오츠 앤 허니, 애플 크런치, 커네디언 메이플 시럽 요렇게 3종입니다.
순전히 내 입에 맛은, 오츠 > 메이플 > 애플 순이고요, 제가 계피 향(시나몬)을 안 좋아하는데 애플크런치는 계피 맛이(향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심하게 많이 납니다. 종류별로 두 박스씩 샀는데 애플크런치가 처치 곤란일 것 같아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메이플은 셋 중에선 가장 달지만 시중 콘푸레이크와 비교하면 그냥저냥이고요, 통곡씨리얼을 좋아해서 요즘 눈에 띄는대로, 닥치는대로 먹어보고 있는데 통곡씨리얼의 본좌는 아직까진 역시 weet bix에게. 네이처밸리는 한 끼 대용보다는 과자에 가깝습니다. 과자 먹듯이 오며가며 하나씩 꺼내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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