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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49
태국요리점 심플리타이
Simply Thai
태국음식 요리점인데 정말 태국 분이 요리를 하시는 곳이에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타이식 고추볶음밥, 커리소스 게볶음을 먹었습니다. 이게 추천 베스트 요리라고 하는군요.
맛은 그냥저냥 우리 입에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만 게딱지 속이 너무 바짝 말라 있어서 게딱지는 재활용인가 살짝 의문이 좀 남습니다;;
타이 음식은 모르겠고 베트남 음식이 입맛에 비교적 잘 맞았던 것 같은데 예전 유학 시절 제가 살았던 아파트 건물 1층에
베트남 요리집이 있었거든요. 멀리 나가기 귀찮으면 종종 1층에 내려 가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보니 베트남 쌀국수를 못 먹은 지 3년도 더 넘었군요...
심플리타이에서 배불리 먹고 근처 카페에 가서 얼그레이 밀크티, 토스트를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최근 생활이 이렇네요;;
사진을 찍는 동안 열심히 게딱지를 바르고 제 빈접시에 음식을 덜어 놓는 참 예쁘고 든든한 주인공은 B~
근처 카페에서 입가심으로 커피&토스트
태국음식 요리점인데 정말 태국 분이 요리를 하시는 곳이에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타이식 고추볶음밥, 커리소스 게볶음을 먹었습니다. 이게 추천 베스트 요리라고 하는군요.
맛은 그냥저냥 우리 입에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만 게딱지 속이 너무 바짝 말라 있어서 게딱지는 재활용인가 살짝 의문이 좀 남습니다;;
타이 음식은 모르겠고 베트남 음식이 입맛에 비교적 잘 맞았던 것 같은데 예전 유학 시절 제가 살았던 아파트 건물 1층에
베트남 요리집이 있었거든요. 멀리 나가기 귀찮으면 종종 1층에 내려 가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보니 베트남 쌀국수를 못 먹은 지 3년도 더 넘었군요...
심플리타이에서 배불리 먹고 근처 카페에 가서 얼그레이 밀크티, 토스트를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최근 생활이 이렇네요;;
사진을 찍는 동안 열심히 게딱지를 바르고 제 빈접시에 음식을 덜어 놓는 참 예쁘고 든든한 주인공은 B~
근처 카페에서 입가심으로 커피&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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