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bytes / 조회: 933 / ????.12.04 23:30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Blue Jean 늘 사면서 또 사게 되는 티셔츠와 청바지. 1년 전인가 한번 싹 정리하고 남은 청바지. 아직 택을 안 뜯은 것도 있고, 한 번도 안 입은 것도 있고...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