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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12:01
휠라 클래식 보더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취향이 있는데 뮬, 블로퍼는 아마 호호할머니가 돼서도 신을 거다.
처음 베이지 컬러를 사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검은색 추가 구입.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입한 게 아니어서 사이즈 땜에 한참 고민했는데 내가 발볼이 얇은 편이라(흔히 말하는 칼발) 정사이즈 주문했는데 다행히 딱 맞았다.
검은색보단 흰색(베이지)이 예쁨.
장소는 『인형의 주인』등을 챙겨서 갔던 스벅 동부산DT점.
책 읽다 말고 급 사진.
완독 못한 데는 다아- 이유가 있다.
뭐하여튼 이런 느낌입니다~
뮬이 발 길이보다 길면 발이 까져서 저는 발등이랑 딱 맞는 걸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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