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bytes /
조회: 1,096 /
????.01.14 19:50
화씨 88
감나무 근황입니다.
지금은 자정을 지나 새벽으로 가고 있는 시간이니 어제라고 해야겠군요.
어제 여기는 낮 기온이 무려 88℉(=31℃) 였습니다. 쏟아지는 강렬한 햇살이 보이시나요?
'2007년 올해의 책'을 결국 2009년에 읽고 있습니다...;
travel 게시판을 보신 분은 아마 눈에 익으실 거예요. 그로브-몰(GROVE Mall)입니다.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라 엄마랑 둘이서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하는 곳인데 street 쇼핑몰입니다.
극장 오른쪽에 'The Cheesecake factory'가 보이시나요? 제가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치즈케잌공장 옆 건물은 '반즈앤루니스' 서점이에요. 이쯤에서 눈치 채셨을 듯. 바로 저의 주요 동선입죠... (흐흐흐)
한강이 얼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우아-우아- 하고 있습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방한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도 잊지 말아주시공~)
지금은 자정을 지나 새벽으로 가고 있는 시간이니 어제라고 해야겠군요.
어제 여기는 낮 기온이 무려 88℉(=31℃) 였습니다. 쏟아지는 강렬한 햇살이 보이시나요?
'2007년 올해의 책'을 결국 2009년에 읽고 있습니다...;
travel 게시판을 보신 분은 아마 눈에 익으실 거예요. 그로브-몰(GROVE Mall)입니다.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라 엄마랑 둘이서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하는 곳인데 street 쇼핑몰입니다.
극장 오른쪽에 'The Cheesecake factory'가 보이시나요? 제가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치즈케잌공장 옆 건물은 '반즈앤루니스' 서점이에요. 이쯤에서 눈치 채셨을 듯. 바로 저의 주요 동선입죠... (흐흐흐)
한강이 얼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우아-우아- 하고 있습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방한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도 잊지 말아주시공~)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