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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18:42
파운데이션 & 쿠션
역시 지난 1년 반 기간 동안 쟁인 파운데이션과 쿠션.
근데 도토리 모으는 다람쥐도 아니고 이걸 왜 모으는 걸까요;
이중 개봉한 건 겔랑 란제리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아직 씰도 안 뜯었어요. 맥 스튜디오 픽스는 디스펜서를 끼우느라 개봉만 함.
그리고 쿠션. 중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있지만 용도는(페이스 메이크업) 같으니 그냥 같이...
와중에 바비브라운은 두 개인데요. 여름 쯤인가 하나 샀는데 연말에 파운데이션이랑 기획으로 세트가 나온 걸 충동 구매하면서 두 개가 됐어요.
여기서 개봉해서 쓰고 있는 건 나스 하나. 나머지는 역시 씰도 안 뜯었습니다.
얼굴이 열 개쯤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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