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6 bytes / 조회: 988 / ????.10.25 22:55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11월 잡지부록 지난달엔 잡지 폐간 소식이 연이어 있더니 이번달 잡부가 의외로 풍성하다. 골고루 주문. 선크림이랑 쿠션, 아이섀도는 관심 없었는데 부화뇌동하는 심리로. 유세린 미셀라 워터는 쓰고 있는 거라 잡부로 나온 걸 보자마자 바로 몇 개 쟁였고. 잡지가 예전에 비하면 내용은 없고 광고 화보 책자처럼 되어서 심심했는데 이번 호 바자는 제법 읽을 거리가 많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