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3 bytes / 조회: 720 / 2019.09.27 18:13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8번가 블루보틀 매장 전면을 따로 찍은 것이 없어서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에서 크롭한 것이라 이미지 손상이 좀 있다. 가운데 까만 간판 'BLUE BOTTLE COFFEE'가 보인다. 제목의 8번가는 정확하지 않다. 지하철 8번가 역에서 나와 NYU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편의로 그렇게 쓴 것. 국내 매장은 안 가봤지만 아마 매장 구성은 국내와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예전이었음 텀블러랑 머그랑 샀을 텐데 물욕현자 타임이라 그냥 구경만. 실내에 손님이 한국인 뿐이었다는 건 거짓말 같은 실화.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