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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4 /
????.06.27 22:38
로얄 인디아(Royal India)
샐러드
라씨(플레인 요구르트)
팔락파니르(Palak Panner : 시금치+감자+코티즈 치즈)
탄두리 치킨
난
밥
프로운 마커니(Prawn Makhni : 왕새우+토마토소스+크림 허브)
인도요리 전문점인 로얄인디아(Royal India)입니다.
제가 커리를 워낙 좋아해서 집 냉장고에 커리 재료를 잔뜩 쟁여놓고도 마침 친구랑 일정이 맞아서 고고~ 했습니다.
사진은 런치 메뉴입니다. 전 특히 라씨가 맛있었는데 가격도 엄청 싸서(플레인은 천원!) 두 잔이나 마셨습니당~
난은 커리의 감자나 새우를 싸서 먹거나 커리에 찍어 먹으면 맛납니다.
인도요리점이지만 음식의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커리나 향신료에 예민한 분은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을 듯 해요.
로얄인디아에 다녀온 감상은 '보통'입니다. 이유는 기대했던 것보단 평이했고, 또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 연재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자게도 채우고 다방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요즘 몸과 마음이 온통 '광장'에 쏠려있어서 다방에 많이 불성실합니다. 조만간 모든 것이 정상화 될 수 있기를...
라씨(플레인 요구르트)
팔락파니르(Palak Panner : 시금치+감자+코티즈 치즈)
탄두리 치킨
난
밥
프로운 마커니(Prawn Makhni : 왕새우+토마토소스+크림 허브)
인도요리 전문점인 로얄인디아(Royal India)입니다.
제가 커리를 워낙 좋아해서 집 냉장고에 커리 재료를 잔뜩 쟁여놓고도 마침 친구랑 일정이 맞아서 고고~ 했습니다.
사진은 런치 메뉴입니다. 전 특히 라씨가 맛있었는데 가격도 엄청 싸서(플레인은 천원!) 두 잔이나 마셨습니당~
난은 커리의 감자나 새우를 싸서 먹거나 커리에 찍어 먹으면 맛납니다.
인도요리점이지만 음식의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커리나 향신료에 예민한 분은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을 듯 해요.
로얄인디아에 다녀온 감상은 '보통'입니다. 이유는 기대했던 것보단 평이했고, 또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 연재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자게도 채우고 다방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요즘 몸과 마음이 온통 '광장'에 쏠려있어서 다방에 많이 불성실합니다. 조만간 모든 것이 정상화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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