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 bytes / 조회: 765 / ????.08.18 23:5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폭염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사진은 밤촬영 연습용;;;이맘때만 해도 창을 열어 놓고 얇은 이불 하나를 몸에 감고 잤는데 말입니다.다행히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아요.불안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제 더위 끝난 거 맞지? 다시 더워지는 건 아니겠지?" 묻고 다니기는 합니다만...설마 아직 무더위가 남은 건 아니겠지요? 으아... 전 정말 무더위가 시러요...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