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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8051 bytes / 조회: 953 / ????.12.24 03:05
에슐리 ASHLEY


지난 금요일에 친구랑 애슐리에 갔어요. (한동안 못 보는 기념? 으로...)



내부 모습.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이쪽은 비었었는데 샐러드 바에 두어 차례 갔다 왔을 무렵엔 꽉 찼어요.



사실, 남긴 기억은 없어요. 우리에겐 다만 더 못 먹는 비극이 있을 뿐... (우지끈!)



날치알밥, 궁중떡볶이, 가지버섯나물입니다.
사진 속 감자(웨지 포테이토)를 정말 좋아하는데 세 개 이상 못 먹는 것이 넘 슬픕니다. 더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다른 음식을 못 먹거든요...



해물 스파게티, 닭강정.
스파게티는 오징어와 홍합이 거의 전부지만 토핑이 많은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저한텐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와플, 궁중 떡볶이, 샐러드 등등등...



주요리 '파티플래터'를 기다리는 동안 메뉴에 포함된 에이드 두 잔은 파인애플과 레몬으로 주문했어요.



테이블 모습



드디어 메인 요리 '파티플래터' 등장.
폭립, 감자, 새우, 메로입니다. 사진은 잘 구분이 안 되는데 2인용이라 양이 상당합니다.



테이블 모습 2



닭강정, 고기완자, 치즈케잌, 복숭아...
치즈케잌을 좋아하지만 애슐리의 치즈케잌은 제 입엔 안 맞는것 같습니다.



새우꼬치. 꼬쟁이가 뜨거워서 손 조심해야 해요.



식혀서 먹으려고 기다리는 동안 계속 찰칵찰칵...



오동통~



파인애플 에이드를 다 마시고 콜라로 리필했어요. 레몬말고 파인애플에 한 표.



비빔밥



비빔



파티플래터가 2인용이라 '애슐리 2009 쿠폰북 다이어리'도 두 개를 받았어요. 그리고 나머지 두 개는 얻었어요. ^^v

그리고 미니 Double A 입니당~ 사이즈 비교가 되나요?
오피스디포에 갔다가 앙증맞은 것이 60%나 할인을 하길래 얼른 덥석!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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